2024-08-27
파리 길바닥에 주저앉은 한국 셰프들 사연ㅣ오늘도 외근중 E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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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식을 알리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 퀴진케이(Cuisine.K) 셰프들, 이들이 코리아하우스에서 쫓겨나 길거리에 주저 앉았다. 열정으로 불태운 한국 셰프들의 고군분투기를 소개한다.

파리 올림픽 기간 운영되는 대한민국 홍보관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 만찬행사,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 영셰프들이 프랑스 현지 제철 식재료와 한국 전통 발효음식을 활용한 18가지 퓨전 한식 메뉴를 귀빈 150여 명에게 선보였다.

참석 인원보다 많은 250인분을 준비했지만, 만찬 시작 30분에 모든 메뉴가 소진되었다는 뿌듯함도 잠시! 현지 시장을 누비며 파리의 밤을 하얗게 불태운 퀴진케이 셰프들과 CJ제일제당 Hansik245팀의 땀과 열정의 기나긴 준비 과정을 소개한다. 코리아하우스에서 쫓겨나 길바닥에 주저앉은 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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