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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부문 어드밴스프로 과정 대상 전문가 코칭
CJ제일제당 '퀴진케이' 협업
CJ그룹 임직원·외부 전문가 코칭
250개 동아리별 활동비 300만원 지원
멘토링·특강·문화체험·발표 기회 제공
CJ 도너스캠프는 '2026 CJ도너스캠프문화동아리'의 요리부문 어드밴스프로 과정 동아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흑백요리사 시즌 1에 '뉴욕 장금이'로 출연한 이연주 셰프 특강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매년 영상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등 총 4개 부문으로 모집하며 각 동아리의 성장 단계에 맞춰 익스플로어, 어드밴스, 어드밴스프로 등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CJ제일제당 의 한식인재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K)'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이연주 셰프와 박소연 CJ제일제당 한식245(Hansik245) 팀장이 강연자로 나서 업계와 직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 셰프의 저온 조리 문어 스테이크 요리 시연과 시식도 진행됐고, 청소년들의 창작메뉴에 대한 피드백도 이어졌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CJ더키친에서 진행된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의 요리부문 전문가 특강에서 이연주 셰프(사진 중앙)가 청소년들의 창작메뉴를 맛보고 있다.
CJ나눔재단 제공.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의 250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 2700여명은 지난 5월 발대식 이후 CJ도너스캠프의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어드밴스프로 과정은 6월부터 각 부문별로 CJ그룹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 코칭을 진행한다. 올해는 전문가 코칭 횟수를 6회로 늘리면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했다.
이 밖에 동아리별로 활동비 300만원과 온라인 문화 소양 특강이 지원되고, 어드밴스과정과 어드밴스프로 과정에는 해당 부문의 전공 대학생 멘토링이 추가로 제공된다. 약 6개월간 맞춤형 문화 창작 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거쳐 오는 11월 어드밴스 과정은 성과공유회를, 어드밴스프로과정은 완성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CJ도너스캠프문화동아리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표현하며 창작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한다'는 이재현 이사장(CJ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다.